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 2026. 전주교육발전특구 '학교특화교육과정'본격 운영

AI·진로·지역연계 교육까지, 학생중심 교육과정 확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24일 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주교육발전특구 학교특화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74개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특화교육과정의 체계적 운영을 위한 추진 방향과 함께 학교별 계획서 보완·제출 방법, 예산 집행 및 정산 기준 등 실무 중심의 운영 사항을 안내했다.

 

‘학교특화교육과정’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유·초·중·고 각 학교의 여건과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총 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학력 신장, 진로·진학, 디지털·AI, 독서·인문,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학교별 특화교육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교특화교육과정은 학교의 자율성과 지역의 교육 자원을 결합하여 학생의 배움을 확장하는 미래교육의 핵심 정책”이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전주형 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