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부터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청소년 웹툰 인문교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인문교실’은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인문학이라는 주제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가장 친밀한 대중문화 콘텐츠인 ‘웹툰’을 인문학적 관점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본 사업은 지역 내 반송도서관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반송도서관은 매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협력 지원해오고 있다.
교육 방식 또한 차별화했다. 단순히 듣기만 하는 강의형 교육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웹툰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체험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자신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웹툰 융합 인문학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과 재능을 고르게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꿈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운대구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인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며 청소년 성장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