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수산인의 날'강원특별자치도 행사 개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제15회 수산인의 날'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3월 31일 11시 라카이 샌드파인 라카이볼룸(강릉시 해안로 536)에서 개최한다.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제정된 국가 기념일로,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는 영동 지역 6개 시군에서 매년 순환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갖고, 도내 수산인 900여 명이 참여해 강원 수산인의 화합과 수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에 앞서 10시부터 강릉시립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식전공연과 함께, 유공 수산인 포상, 기념식, 수산인 대표 결의문 선서 등 수산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당일 9시 사천진항 일원에서는 '제15회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생산한 뚝지 종자 20만 마리를 사천진항 앞바다에 방류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2026-2027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시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참석하는 모든 道 수산인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