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올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해충 없는 클린홈(Clean Home) 만들기’ 방역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해충 및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방역 서비스를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사업은 9월까지 진행되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 중 주거환경이 취약한 21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총 4회의 방역(살균·살충) 서비스를 실시한다.
올해는 방역 전문 기관인 세스코 서비스디자인 전북지역단과 협력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역 이후에는 각 가정에 환경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위생 관리 상담을 병행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전년도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지원 빈도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 연 2회 실시하던 서비스를 4회로 확대함으로써 주거 위생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의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사업대상 가정의 한 보호자는 “평소 해충 문제로 아이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전문 방역서비스를 받게돼 안심이 된다”며 “청결하게 생활하는 방법까지 함께 안내받아서 앞으로 깨끗한 가정환경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