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헌 괴산군수, 봄 축제 등 각종 행사 준비 철저 당부

청명·한식 성묘객 급증 따른 산불 경계 태세 확립 지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송 군수는 “봄꽃 축제와 행사가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안전 관리 대책을 최우선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청안벚꽃길팝콘축제, 소수봄나물축제, 빨간맛페스티벌에 올해도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라며 “방문객 맞이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위험이 커진 산불 예방 대책도 살폈다. 지난 26일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상황을 언급하며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청명과 한식 절기를 맞아 성묘객이 몰리고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되는 시기”라며 “산불 취약 지역 예찰, 입산 통제, 불법 소각 단속, 주민 홍보 등 예방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 기강 확립도 거듭 강조했다.

 

송 군수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하게 지키고 언행이나 소셜미디어 활동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