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횡성군이 관내 우수 농특산물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미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한인 행사인 ‘LA 한인축제’에 참가할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횡성군은 오는 10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53회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현지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판로를 개척할 관내 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53회를 맞는 LA 한인축제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LA 한인타운 내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된다.
매년 약 4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현지 대형 유통업체와의 수출입 확대 논의와 시장 조사가 병행되는 비즈니스의 장이다.
모집 대상은 횡성군에 소재한 농수산식품 제조 및 수출(준비) 기업으로 총 4개 사를 선정한다.
다만, 미국 시장 특성상 FDA 등록을 완료했거나 제품 선적 전까지 등록이 가능한 기업이어야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 및 운영 인력 1명 등 부스비 100% 지원 ▲물류 운송비(기업당 200만 원 한도) ▲항공료 및 숙박료 50%(기업당 1명, 100만 원 한도)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3일 18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제품설명서 등 서류를 구비하여 지정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LA한인축제는 미서부 지역 최대의 홍보 장으로, 횡성군의 우수한 농특산품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좋은기회”라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