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평생학습 '버들터기'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4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 양구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양구군은 군민의 자발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학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버들터기'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평생학습 강좌를 이수한 성인들이 동아리를 구성해 배움을 지속하고, 이를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등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강사료, 재료비, 교재비, 홍보비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아 학습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특히 학습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고, ‘2026년 평생학습 어울림축제’ 등 지역 행사에 참여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 평생학습 강좌 이수자이면서 군민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영리·정치·종교 등 편향적 활동을 하지 않고 비영리 고유번호증을 발급받은 동아리여야 한다. 또한 평생학습 관련 행사에 연 1회 이상 참여가 가능한 동아리여야 한다.

 

군은 동아리 활동 실적, 사업계획의 적정성, 지역 연계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1위 350만 원 △2~3위 각 300만 원 △4~6위 각 250만 원이며, 총사업비의 2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양구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서면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개별 통보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자발적인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나누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군민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습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