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1기 큰 호응 속 마무리

영양지수 4.4% 개선·만족도 100%… 건강 식습관 효과 입증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구리시는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한 ‘2026년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1기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난 3월 24일 마지막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영양 교실은 만성질환 예방과 식습관 개선을 통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3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당뇨병 식사요법 ▲칼슘의 중요성 ▲알록달록 유색 식품 ▲건강한 집밥 만들기 체험형 조리 실습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운영 결과 참여자 전원이 수료했으며, 영양지수는 평균 4.4%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한 참여자는 “여러 교육을 들어봤지만,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의 수업은 매우 친절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삶의 질이 향상된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방자치단체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영양 및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책임이 있다”라며 “건강한 도시 구리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