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 공약 주요성과 및 이행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이행 상황을 공유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사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전반적인 이행 성과를 확인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사업 중심으로 정책 효과를 재정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장기계속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함으로써 사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남양주시의 공약 이행률은 92.8%를 기록 중이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중 상위권에 해당하며,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시정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대표 성과와 장기 추진 사업 중심으로 분야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한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GTX-B 조기착공 및 GTX-D,E,F 노선 추진 ▲8호선 별내역 개통 등 광역 교통망 확충사업 ▲벌안산 터널 개설 ▲국지도 98호선 개통 등 도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미래 성장 및 복지 분야에서는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AI 기반 클라우드 밸리 유치 추진 등 미래 성장기반 사업 ▲노인·장애인 복지관 확충 ▲청년·신혼부부 주거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성과를 점검한다.
임기 이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장기계속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도 중점적으로 다룬다. ▲미래도시형 신청사 건립 ▲친환경 수소도시와 자원순환종합단지 조성 ▲광역철도망 확충 등 주요 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점검해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시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정 운영 성과를 가시화하고 정책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