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복지사, 2차전지 안전수거 확산의 주역으로”… 시민강사 양성교육 성료

내부장애인협회 생활환경복지사 출신 시민강사 선발… 2차전지(리튬배터리)자원순환 실천 교육 본격화
2차전지(리튬배터리) 안전수거 인식 확산… 녹색서울실천 공모사업 기반 현장 교육 강화

한국현대미술신문 김미정 기자 | (사)내부장애인협회(회장 김창현)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금) 오후 5시 30분 강북문화예술회관 제1강의실에서 ‘2026 녹색서울실천 공모사업 2차전지(리튬배터리) 안전수거 및 자원순환 인식 확산을 위한 시민강사 양성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2026 녹색서울실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시민 대상 교육을 수행할 전문 강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내부장애인협회 소속 생활환경복지사 자격 취득자 중 시민강사를 선발해 진행한 양성교육으로,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갖춘 인력 양성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휴먼TR연구소 김미정 소장의 ‘생활환경 실천, 당신이 시작입니다’ 강의를 시작으로  한국직무교육개발원 안정희 교수가 2차전지의 구조와 특성, 화재·폭발 위험성, 안전수거의 필요성에 대한 심화 교육을 실시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이음과 나눔 범경아 대표는 시민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강의 기법과 참여 유도 전략을 공유하며 실전 중심의 교육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서울시민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 속에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김창현 회장은 “녹색서울실천 사업을 통해 강북구, 노원구, 동대문구를 거점으로 시민들이 2차전지 안전수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확산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민강사 양성교육을 통해 배출된 생활환경복지사 출신 강사들은 향후 서울시 강북구, 노원구, 동대문구를 중심으로 서울 전역에서 2차전지(리튬배터리) 안전수거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