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걷기에서 러닝까지! ‘오감트레일’ 사업 본격 추진

지난해 이어 2026년 더욱 확대된 내용으로 돌아왔다! 강원 관광의 2026년 기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해 좋은 성과를 거둔‘오감트레킹’사업을 더욱 확장하여,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한‘2026년 오감트레일’사업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오감트레일’사업은 러닝·트레일러닝 등 활동형 야외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하여, 기존 걷기 중심 콘텐츠에서 걷기와 러닝을 아우르는 트레일 기반 콘텐츠로 확대한 복합형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아울러, 본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자연·문화·먹거리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관광객이‘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오감(五感)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서, 도내 곳곳의 명소길을 걷고, 준비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참여를 인증하는‘체험 중심형 종합 이벤트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일환으로 4월 1일 부터 진행되는‘오감트레일 인증챌린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주요 명소길을 자유롭게 방문하고 인증하는 상시 참여형 이벤트로서, 위치 기반 어플리케이션(BAC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트레일 코스를 통과하며‘오감트레일 인증’을 수행하게 되며, 1코스 인증 혹은 18코스 완주 인증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지역상품권이 지급된다.

 

올해에는 코스 난이도를 세분화하고 러닝이 가능한 구간을 확대하여, 일반 관광객은 물론 러닝 및 트레일러닝 참여자까지 폭넓게 유입할 계획이며, 지역 관광지 및 전통시장과의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2026년 오감트레일’ 사업은 2025년 ‘오감트레킹’의 높은 참여 수요와 성과에 힘입어, 아직 공식 사전 공개 전임에도 불구하고 참가 문의 전화가 이어지는 등 관심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재단은 이러한 높은 기대감이 실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2025년 오감트레킹을 통해 걷기 관광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한 만큼, 2026년에는 러닝과 트레일 요소를 결합한 ‘오감트레일’로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한다”며, “보다 역동적이고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강원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루어지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년 오감트레일’사업의 인증챌린지 세부 내용 및 참여 방법은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SNS·인스타그램) 및 행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