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3월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사랑의 반찬 나눔’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매달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강천면의 대표적인 복지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3월 첫 배달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21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확인하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반찬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말벗 서비스’를 병행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겨우내 반찬 나눔을 기다리셨을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도 위원들과 합심하여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다시 한번 팔을 걷어붙여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구현하고, 모두가 행복한 강천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