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봄맞이 지역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활동 추진

‘DTRO하우스’ 주거환경 개선 및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실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봄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업인 ‘DTRO하우스’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DTRO하우스’는 직원들의 기술을 활용한 재능 나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27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 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전기 및 수도 시설을 점검하고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2010년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총 742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지난 3월 30일 지산노인복지관 어르신 20명을 명덕역으로 초청해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내 사진동호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머리 손질부터 메이크업, 촬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촬영된 사진은 보정 및 액자 제작을 거쳐 어버이날 기념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소중한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공사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사회공헌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