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026년 2분기 생활과학교실 수강생 모집

4월 3일부터 선착순 모집… 초등 3~6학년 대상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광명시가 어린이 과학적 창의력을 키우고 일상 속 과학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2분기 광명시 생활과학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광명 생활과학교실은 광명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가 주관해 운영한다.

 

20년 운영 노하우를 갖춘 이화여대 지역운영센터는 직접 개발한 교육 과정과 전문 강사진으로 수준 높은 체험형 과학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2분기 수업은 오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10주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무한반사(물리) ▲쪽매맞춤(수학) ▲전해질과 화학전지(화학) ▲지진 내진설계(지구과학) ▲심장과 혈액순환(생물) 등 아이들 흥미를 자극할 10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 거주 초등학교 3~6학년생이다. 수업 장소는 철산동 디지털혁신교육센터를 비롯해 광명6동, 소하1동,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거점 4개소에서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4월 3일부터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실험 재료비(5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 가족 자녀는 반별 3명까지 재료비 전액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이화여대 전문 교육 자원과 광명시 행정 지원이 만나 아이들에게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광명시의 많은 어린이들이 과학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