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여주시는 지난 4월 2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김광덕 부시장 주재로 ‘202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실적 향상을 위한 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 대상은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80개와 도 주요 시책 31개 등 총 111개 지표로 구성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지표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표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취약 지표에 대해서는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여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부진 지표에 대한 선제적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를 별도 관리하는 등 평가 대응 능력을 극대화해 향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김광덕 부시장은 “시군종합평가는 우리 시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지표”라고 강조하며, 이어 “모든 부서가 소관 지표에 대해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