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일, 양주종합훈련시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소방기술경연대회’ 신속구조팀(RIT)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RIT(Rapid Intervention Team)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고립된 소방관을 신속하게 구조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구조팀으로, 고도의 체력과 현장 대응 능력이 요구된다.
이번 대회에는 남양주소방서 소방위 박상철, 소방장 김응두, 소방교 박종태·연민성, 소방사 김태중·박수현이 대표 선수로 출전했으며, 평소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협업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가운데 이들은 제한된 시간 내 고립된 동료를 구조하는 시나리오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남양주소방서 신속구조팀은 경기북부 대표팀 자격을 얻어 오는 5월 개최되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평소 실전 중심 훈련과 대원 간 굳건한 팀워크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전국대회에서도 경기북부 대표로서 자부심을 갖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