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하남시 천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일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가 주관해 관내 저소득층 50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진행됐으며 균형잡힌 식사를 위해 불고기, 무생채, 열무김치로 구성된 반찬 50세트를 준비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채소 손질 등 재료준비를 시작으로 조리와 포장까지 전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 천현동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현동 맞춤형복지팀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된 반찬을 관내 소외된 이웃 50가구에 전달했다.
한편 천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 및 감자 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