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 연계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보육교직원의 신고의무 이행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최근 아동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예방 △영유아 성행동 문제 예방 △아동 성폭력 및 실종 예방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육현장에서 실제 발생 가능한 상황을 기반으로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여 교직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직원은 “현장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아동학대 의심 상황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며 “신고 절차와 대응 방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익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무엇보다 보육현장의 인식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법정 필수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