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농업인대학 제11기 입학...친환경·저탄소 농업 인재 양성

기후변화 대응 농업 교육...6개월 과정 운영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7일 ‘제11기 증평군농업인대학 친환경저탄소학과’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11기를 맞은 농업인대학은 ‘친환경 저탄소 농업’을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농업 실현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친환경 농업기술, 저탄소 농업 실천 전략, 토양 관리와 작물 재배 기술 등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학습으로 운영된다.

 

김덕태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증평군 미래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농업인대학은 2016년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2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 농업 기반 조성에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