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학습지원 추진

대교 눈높이 학습지사 업무협약으로 1:1 교육 실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맞춤형 배움을 지원하고자 지역 학습지원 전문기관인 (주)대교 눈높이 학습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3월부터 ‘배움 up 재능 up 학습지 지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경제적 부담으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

 

특히 아동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1:1 맞춤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전문 학습지 교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 과목을 지도하며 아동이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학습지원이 필요한 12세 이하 초등학생 30명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학습비 일부는 협력기관의 후원을 통해 지원되어 가정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기초학습 능력을 탄탄히 다지고,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길러 자신감 향상과 건강한 성장기반 마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배움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사업이 아동들의 기초학력 강화와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해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