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영동교육도서관은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지역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같이(가치)책 한 권, 마음을 채우는 울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향기를 조향하는 '향기로 피어나는 북퍼퓸'과 빵 모양 소품을 제작하는 '몽글몽글 베이커리 키링&펜 만들기'를 운영한다.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을 통해 독서를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직접 만든 결과물을 일상에서 활용하며 독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같이(가치)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꿈의 책버스: 같이(가치)책 탐험을 운영한다. 함께 읽고 나누는 즐거움이 독서 문턱을 낮추고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도록 마련했다.
이 외에도, ▲마음을 잇는 그림책 이야기길 ▲봄볕에 물드는 북크닉 ▲알쏭달쏭 북퀴즈 ▲첫 대출, 가치 있는 설렘 ▲독서 가치로 엮은 행운 클로버 등 참여 경험을 통해 독서가 일상의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세계 책의 날 행사를 통해 같이 읽는 즐거움이 일상의 가치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함께 나누는 독서 문화가 생활 속에 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