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보건소,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 공유 진행

워크온 앱 활용해 20만 보 걷기 달성 및 산책 코스 개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가평군보건소는 6일부터 5월 7일까지 가평군민을 대상으로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워크온 가입 후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을 검색해 챌린지 참여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챌린지는 기간 내 총 20만 보(하루 최대 8,000보 인정) 걷기를 달성한 뒤, 본인이 알고 있는 우수한 산책길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산책길 소개 시에는 제목, 주소, 사진, 경로 등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보건소는 효과적인 운동을 위해 살짝 숨이 차서 대화는 가능해도 노래를 부르기는 힘든 속도로 30분 이상 걷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 처음 시작한 이 챌린지가 주민들의 걷기 관심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은 최소 30분 이상 소요되는 걷기 좋은 코스를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