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정신건강 인공지능 키오스크 운영으로 정신건강 예방 관리 강화

내 일상의 비밀 친구에게 속삭여 봐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평택시는 일상에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플랫폼 정신건강 인공지능(AI) 키오스크 운영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정신건강 자가 진단 시스템으로 익명이 보장되며, ▲자가 진단검사(불안, 스트레스, 번아웃증후군 등) ▲AI 고민 상담 ▲심리상담 대화 등 여러 기능을 탑재하여 대면 상담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에게 비대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정신건강 AI 키오스크는 정신건강 캠페인에 활용되거나, 관내 학교와 기업체로 대여 운영되고 있으며, 기관별 최대 2주간 이용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해당되면 개인정보 동의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의 상담이 연계되어 필요시 정신건강 전문 요원의 관리를 받을 수 있다.

 

AI 키오스크로 자가 진단 및 심리상담을 한 고등학생 A양은 “외부의 시선이나 심리적 부담감 없이 솔직하게 검사할 수 있었고, 키오스크가 제시한 조언을 참고하니 마음에 도움이 많이 됐고, 편안해졌다”라고 이용 소감을 말했다.

 

평택보건소 조미정 소장은 “정신건강 AI 키오스크 운영 사업이 정신건강 검진의 문턱을 낮춰 일상에서의 정신건강 검진 서비스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이며,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