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 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통합사무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2026년 제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12개 읍면과 2개 민간단체 대표 등 17명이 참석해 1분기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폭염, 태풍, 호우 등 여름철 재난 대비 분야별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논밭 영농작업장과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응급복구 체계 확립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배수로와 빗물받이 정비, 침수 취약지역 예찰,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 대응체계 유지 등 주요 사항을 점검하고 산사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과 수방자재 정비를 통해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안전 파트너로서의 역할, 주민 대피 및 행동 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5월부터 10월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집중 활동 기간으로 지정하고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찰과 정비 활동을 추진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