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9일 오후 3시 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청소년안전망 학교지원단 1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학교지원단은 삼척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교장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 위기상황을 조기 발견·개입할 수 있는 통합적 서비스 제공과 청소년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 에서는 2025년 학교지원단 운영회의 보고, 2026년도 학교 연계 및 교육 프로그램 안내,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안건 회의를 통해 △다문화가정 부모·자녀 소통문제 △청소년의 안전한 공간 필요 △학업중단숙려제 다양한 프로그램 필요 △청소년 웰컴 프로젝트 학교 연계 활성화 방안 등 심도 있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김정희 센터장은 “학교지원단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큰 울타리가 될 것을 믿으며 청소년을 지키는 일은 한 사람의 관심과 한번의 손길에서 시작되며 서로의 지혜를 나누고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자”라고 밝혔다.
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학부모 모두 이용가능하며,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