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관계 기관 협의체인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의 '2026년 제1차 전체회의'가 오늘(15일) 오후 2시 부산역 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산·울산·경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건설기술연구원 ▲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해양수산개발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거버넌스 분과별 주요활동 ▲부지조성공사 추진현황 ▲신공항 중심 개발 및 토지이용계획 관련 용역 현황 ▲신공항 물류체계 구축 로드맵(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는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산·울산·경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체결한 '가덕도신공항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2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울·경, 공공기관 등 총 4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6개 업무협약 기관과 4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전체회의와 ▲5개 분과회의로 이원화해 운영되고 있다.
작년에는 ▲전체회의 3회, ▲분과회의 14회 등 총 17회의 회의를 개최했으며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물류, 산업,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거버넌스 회의에 이어 국토교통부, 부산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이 참여하는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계획(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공사 재추진 방안을 발표하면서, 공사의 안전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여건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계획을 밝힌 바 있다.
사업추진협의체는 공항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쟁점 사항을 보다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부산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핵심 기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재홍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핵심 축인 부지 조성, 접근 철도, 접근 도로 3개 사업 모두 정상 궤도에 올랐다”라며,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현안들에 신속하게 대응해 가덕도신공항이 조속히 개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