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페이 앱 새 단장.. 4월 말 오픈·시민 편의성 강화

디지털 취약계층 간소화 모드 도입·가맹점 찾기 기능 개선상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동해시는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는 동해페이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동해페이 앱을 리뉴얼해 오는 4월 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간소화 모드·큰글씨 기능 도입 등 접근성 강화

 

▲가맹점 찾기 개선 등 기능 고도화 ▲정책지원금 안내 게시판 신설

 

▲라벤더색 디자인 적용 등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동해페이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하는 대표 지역 화폐로, 지난해 말 기준 가맹점 수 4,883개소, 회원 수 69,473명, 발행액 81,108백만 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동해시는 동해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해 미가맹점과 미사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 홍보를 강화하고, 가맹점 가입 확대와 시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동해페이 활성화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기능 개선과 서비스 확대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