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연천AID교육센터에서 관내 학교 정보화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사용자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AI와 데이터 중심의 새로운 교육 플랫폼인 ‘지원이(G-ONE)’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사가 학생 교육 본연의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은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내용은 ▲G-ONE 서비스 구성 및 통합 로그인 이해 ▲AI 비서를 활용한 교수학습운영계획 및 평가계획서 초안 생성 ▲메신저 대화 요약과 드라이브 공동 편집 기능 등 스마트 협업 도구 활용 ▲학교별 권한 관리 및 담당자 지정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반영한 평가계획서 초안 생성 기능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교사는 복잡한 문서 작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절감된 시간을 학생 맞춤형 상담과 수업 설계에 쏟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다국어 번역과 모바일 전자동의서 기능을 통해 다문화 가정 등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문턱을 낮추는 방법도 다뤘다. 학생과 학부모는 G-ONE 포털을 통해 학교 생활정보를 맞춤형으로 안내받을 수 있어 포용적인 미래 교육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AI 기술이 단순한 행정 효율화를 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됐다”며, “교사들이 G-ONE 플랫폼을 통해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