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스테이션이 4월부터 11월까지 시흥시 청년을 위한 일상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9세에서 39세까지 청년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문화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스테이션은 청년 활동 및 지원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일상 속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바쁜 일상에서도 재충전과 자기계발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4월 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신체 균형 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한 ‘바른자세운동(SNPE)’ ▲감각적인 취미 활동으로, 도구를 활용해 실로 러그나 소품 등을 제작하는 현대공예인 ‘터프팅’ ▲식목일을 맞아 반려 화분을 제작하는 ‘힙팟’ ▲개인의 이미지 이해와 스타일링을 돕는 ‘퍼스널 컬러’ 등 총 4개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기획된 청년 맞춤형 콘텐츠로, 총 233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흥미를 반영해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청년스테이션은 앞으로도 월별 프로그램을 선착순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의 접근성을 높이고,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는 “청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스테이션 월별 프로그램 신청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통합접수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5시에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