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삽교공공도서관, 현대제철 예산공장과 큰글자도서 기증식 개최

현대제철 예산공장,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 위한 나눔 3년째 이어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예산군은 삽교공공도서관이 현대제철 예산공장으로부터 지역 어르신을 위한 큰글자도서를 기증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제철 예산공장은 300만 원 상당의 큰글자도서를 삽교공공도서관에 기증했으며, 해당 도서는 올 하반기 군이 추진하는 ‘시니어 리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큰글자도서는 시력이 약해진 고령층도 부담 없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글자 크기와 가독성을 높여 제작된 도서다.

 

‘시니어 리스타트’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큰글자도서와 기념품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해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제철 예산공장은 올해로 3년째 삽교공공도서관에 큰글자도서를 기증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삽교공공도서관 관계자는 “현대제철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어르신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