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12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의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안전 취약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여성 1인 가구를 위해 마련했다.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 모자가정, 여성 대상 범죄 피해 여성,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 등 총 12가구를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경기민원24’를 이용하거나 시청 여성보육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와 신청 방법 및 가구별 사항에 맞는 추가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하며, 지원 물량이 한정된 만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스마트홈카메라, 열림감지센서, 스마트허브, 호신용스프레이, 송장지우개 등 5종으로 구성된 15만 원 상당의 안심홈세트를 제공한다.
의정부시의 1인 가구수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21만2천285가구의 38.9%인 8만2천606가구이며, 이 중 여성 1인 가구는 50.68%인 4만1천861가구에 달한다. 이에 시는 2023년도부터 3년간 총 199가구에 안심패키지를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시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3년 연속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받아 여성 취․창업 지원, 시민참여단의 지역 돌봄활동 추진, 안심귀갓길 모니터링,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및 탐지기 대여, 안심무인택배보관함 운영, 돌봄활동가의 자기돌봄 지원사업 등 일상생활에서 실현할 수 있는 여성친화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및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