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육지원청 "던지고, 뛰고, 함께 성장하다! 해오름 광명 체육공유학교 '플라잉디스크' 프로그램 인기"

협동·페어플레이 중심 체험형 수업으로 학생 만족도 높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2026 체육공유학교'에서 ‘플라잉디스크’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플라잉디스크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플라잉디스크의 기본 기능을 익히고 다양한 게임 활동을 통해 협동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디스크 던지기와 받기 등 기초 기능 습득부터 미션형 게임, 얼티미트 경기 체험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지속적으로 이끌고 있다. 또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피드백과 협력 중심 활동이 이루어져 체육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역 학교스포츠클럽 및 생활체육과 연계하여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 안팎을 연결하는 체육교육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운동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주강사인 도덕초등학교 이시호 교사는 “플라잉디스크는 기술 습득뿐 아니라 협력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에서 체육교육의 가치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플라잉디스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체육활동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신체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공유학교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