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현장지원과(과장 유수경)는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남원사무소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의 재고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관내 정부관리양곡이 보관된 창고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재고량과 장부상 수량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곡종·연산·품종 등의 이상 유무, 양곡의 품위 상태, 보관창고의 안전관리 실태 등 행정 전반에 걸쳐 정밀 점검을 마쳤다. 특히 가공 중이거나 수송 중인 양곡까지 모두 포함해 누락 없는 전수조사를 시행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정부관리양곡의 재고를 정확히 파악해 유통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식량 안보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를 통해 양곡 관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품질의 양곡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