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연천군이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ELA(Education Language AI) 영어 말하기 플랫폼 교육을 지난 20일부터 본격 운영했다.
연천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역량과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영어 말하기 교육의 경우, 개별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반복 학습 및 실시간 피드백이 중요하나, 기존 대면 중심 교육 방식만으로는 학습 격차 해소와 지속적 학습 지원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천군은 민간의 검증된 AI 기반 SaaS 서비스를 교육 분야에 도입함으로써 공공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본 사업을 신청·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도입되는 ELA(Education Language AI) 플랫폼은 AI 음성 인식 및 구간 탐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영어 말하기 수준별 특화 서비스로, 클라우드 기반 SaaS 형태로 제공돼 태블릿·스마트폰 등 단말기와 장소에 관계없이 동일한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태블릿 컴퓨터 및 학생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활용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AI 영어 말하기 플랫폼 도입은 연천군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의사소통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첫걸음으로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연천군민 누구나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