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2026년 안심동행 반려식물 보급사업’을 무료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식물 보급과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활력을 높여 생활여건 개선과 마음건강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중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등)와 장애인으로 총 1,000명을 모집한다.
사업은 대상자의 상황과 여건을 고려해 △개별방문형 △집합교육형 △시설보급형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개별방문형은 원예치유사가 대상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을 2회 보급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이후 전화 사후관리 2회를 통해 지속적인 돌봄을 지원한다.
집합교육형과 시설보급형은 모두 반려식물 방문 보급 1회와 원예 프로그램 2회로 운영된다. 집합교육형은 사회복지시설 및 기타 공유공간에서 회당 10명 이상이 참여하는 교육이며, 시설보급형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원 제한 없이 1시간 이상 운영된다.
사업은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대상자 모집과 세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구로구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반려식물과 원예활동이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만큼 이번 사업이 일상 속 작은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