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봄철 맞이 공원 수목 '위험 가지' 정비

강풍 등 기상 요인 대비, 보행 안전 확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봄철을 맞아 공원 내 수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공원 내 수목 전정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정 작업은 최근 기상 여건과 수목 생육 상태를 고려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늘어진 가지와 고사·위험 수목을 선별적으로 정비해 강풍 등 기상 요인으로 인한 낙하 위험을 줄이고, 공원 이용자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작업은 공원별 여건을 고려해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 예정이며, 작업 구간에 대한 안전조치와 안내를 실시해 시민들의 공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장안구는 관내 공원 67개소 중 보행로, 운동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시야를 저해하거나 낙하 우려가 있는 가지를 정비해 이용 안전 확보와 시설물 피해 예방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수목의 생육 상태를 고려한 범위 내에서 안전 중심의 전정 작업으로 기상 상황에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