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족센터, 사춘기 부모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 '지나치지 않게, 자연스럽게' 운영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오는 21일부터 사춘기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 ‘지나치지 않게, 자연스럽게’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 16일 오전, 포천시가족센터 가족소통공간(반다비체육센터 1층)에서 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 신체적·심리적 변화에 따른 부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허그맘 허그인 심리상담센터 진지혜 원장을 초빙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대한민국 대표 심리상담 브랜드 ’허그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춘기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사춘기 발달 특성 및 성적 변화 이해 △부모가 알아야 할 성 지식 및 역할 △상담 사례 공유 및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등) 대응 방법 △양육자 고민 상담 및 맞춤형 피드백 등으로 구성되어 부모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센터장은 “부모가 자녀의 올바른 성교육 멘토가 되는 것이 건강한 가정 형성의 시작”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자녀 간의 신뢰를 쌓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