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인가구 심리 회복 돕는 ‘함께하는 하안사(4)랑방 미술교실’ 운영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5월 21일까지 우리 동네 1인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마음 안정을 돕는 ‘함께하는 하안사(4)랑방 미술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 운영하는 이 교실은 1인가구의 외로움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다. 참여자는 미술 활동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이웃과 소통해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쌓는다.

 

안명숙 위원장은 “이번 미술교실이 홀로 생활하는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경험으로 서로 이해하고 돈독한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재희 동장은 “지역 1인가구를 위한 뜻깊은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찾아 모두가 행복한 하안4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