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5종 신규 선정

‘청양고추샌드·빵’부터 ‘청흥송이 세트’까지… 지역색 담은 라인업 강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양군이 지역의 특색과 경쟁력을 담은 신규 답례품 5종을 최종 선정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2026년 제1회 청양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답례품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답례품은 청흥버섯 영농조합법인의 ▲청흥송이 선물세트(특상/노멀) ▲듀오셀렉션 선물세트와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의 ▲청양고추샌드 ▲청양고추빵이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는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를 활용해 최근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공식품(샌드, 빵)이 포함돼, 젊은 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기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명절과 선물 수요를 겨냥한 고품격 버섯 세트를 추가해 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군은 답례품 확대를 통해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지역 업체가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널리 알려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청양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우수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답례품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전략적인 홍보를 통해 기부금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