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상반기 동 통합사례회의 통해 민관협력 강화

동행정복지센터 등 총 8개 기관 참여…위기사례 공유, 자원 연계 논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동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동 통합사례회의를 지난 3월 26일, 4월 23일 진행했다.

 

통합사례회의는 기관별로 개입하고 있는 위기사례를 공유하고 해결·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반기 회의에는 향동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대덕동·창릉동·화전동 행정복지센터, 고양시드림스타트,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향동 LH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위기·고립가구 발굴, 중복서비스 예방, 효과적인 자원 연계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기관별 주요 사업과 복지정보를 공유했다.

 

또 위기사례 13개가 공유됐는데, 이중 복합적인 문제 상황 해결을 위해 각 기관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서비스 제공을 의뢰했다.

 

회의에 참여한 사업 담당자들은 “주민들을 위해 민관이 한 곳에 모여 힘을 합치게 돼 뿌듯하다. 회의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정기적으로 모여 사례를 의뢰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기쁘다”는 의견을 냈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정기적인 네트워크 활동 덕분에 기관 간의 소통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돼 기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