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반려견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접종 실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읍면동 현장 접종… 시민·반려동물 보건안전 강화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청주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보건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거의 모든 온혈동물이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된 동물에게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공수병을 일으킬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반려견의 경우 연 1회 예방백신 보강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이번 무료접종은 사전 신청 없이 일정에 맞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접수 후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청주시 누리집 ‘시정소식-새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예방백신 접종증명서는 관리부서인 축산과 안내에 따라, 시술한 공수의사의 동물병원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차단 가능한 질병인 만큼 정기적인 접종이 중요하다”며 “접종 시에는 목줄 착용과 배변봉투 지참, 맹견의 경우 입마개 착용 등 반려동물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