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활동’ 전개

따뜻한 한 끼로 전하는 이웃사랑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영종 LH7단지 경로당 앞에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IBK 기업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나눔과섬김, 사나래봉사단, 참놀이봉사단, 이든공예봉사단, 캘리그라피봉사단, 대한적십자 영종1동 봉사회, 운서1동 자율방범대, 항로시설본부 인천항공교통시설단, 인천공항에너지㈜, 경복궁면세점 등 센터 직속봉사단과 지역 기업·단체 등 총 55명이 참여했다.

 

특히 나눔과섬김 봉사단은 행사 전날인 20일부터 식재료 손질 등 사전 준비와 음식 조리에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영종 LH7단지 관리사무소(소장 이산호)는 생수 200개와 음식물 종량제 봉투를 후원하고 아파트 거주 어르신 대상 홍보에도 적극 협조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공항공사 인천항공교통시설단 이흥표 차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행정구역 변화에 발맞춰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한층 더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오는 5월 7일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식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당일 12시까지 해당 장소로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