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 운영)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등록 어린이집의 만4~5세 어린이 70여명을 대상으로 센터 교육실에서 ‘꼬마쉐프의 식품연구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브로콜리를 주제로 영양교육과 요리·체험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색깔, 모양, 냄새 등 식재료의 특성을 직접 관찰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브로콜리의 성장 과정과 영양적 효능을 플립차트 활용으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브로콜리 감자볼 만들기 등의 요리활동과 브로콜리 거울 만들기 체험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식재료에 대한 친밀감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보영 센터장(원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