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가정의 달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창의융합 특강 운영

5월 매주 토요일 바이브코딩·3D펜·인공지능(AI) 캐리커처 등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로창의융합교육장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창의융합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5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하루 2회씩 총 10회 운영된다.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가족이 함께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프로그램은 △바이브코딩 게임 크리에이터 △3D펜 공방 카네이션 만들기 △찰칵! 인공지능(AI) 인생네컷, 우리가족 캐리커처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3D펜 공방 카네이션 만들기’와 ‘찰칵! 인공지능(AI) 인생네컷’ 과정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2인 1조 방식으로 운영돼 가족이 함께 만드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바이브코딩 게임 크리에이터’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게임 캐릭터와 배경을 만들고, 직접 게임을 구현해 보는 수업이다.

 

‘3D펜 공방 카네이션 만들기’에서는 3D펜을 활용해 카네이션을 제작하며 입체 표현과 창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찰칵! 인공지능(AI) 인생네컷’에서는 가족사진을 기반으로 캐리커처를 만들고, 간단한 스토리 영상까지 제작해 보는 체험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구로창의융합교육장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신청 기간 등 자세한 사항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창의융합 교육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