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시흥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7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중장년·아동 등 60가구에 이불세트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가정의달 특화사업으로, 가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를 전달했다.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아동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며 안부도 확인했다.

 

나눔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잊지 않고 마음 써줘서 정말 고맙다. 능곡동은 항상 먼저 다가와 살펴줘 늘 고마운 마음”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관섭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늘 함께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