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정서적 치유 지원...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마음구호 프로그램’진행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인천시 소방공무원 30명 대상으로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재난 구조활동으로 지친 소방공무원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고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재난 구조활동 후 신체 안정화를 돕기 위한 ▲평온한 순간에 발 딛기 ▲나를 안아주는 자세 ▲ 천천히 둘러보기 등 마음구호 교육과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요트투어로 구성됐다.

 

인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손종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재난현장에서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재난 대응 인력의 마음건강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위탁 운영 중이며, 재난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무료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