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정선군은 2월 13일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축 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 농협정선군지부(지부장 김보성)와 합동으로 특별 방역을 추진했다. 이번 특별 방역은 설 연휴 기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로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선군과 평창영월정선축협, 농협정선군지부는 정선읍 북실리 한우 사육농가 3곳을 방문해 합동 소독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관계자 7명과 방역 소독차량 1대, 소독 장비 등이 동원되어 축사 내·외부와 출입 차량에 대한 집중 방역을 진행했다. 방역 활동과 함께 농가를 대상으로 외부인 출입 통제, 축사 및 장비 소독 철저, 축산차량 출입 시 소독 이행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자율 방역 강화를 당부했다. 군은 그동안 공동방제단 운영, 축사 소독 지원, 방역 인력 및 장비 점검, 긴급 대책회의 개최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속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해운대구의회는 2026년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제53사단 126여단 3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지역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의회 방문단은 부대에 도착해 장비 전시를 관람하며 생활용품, 군장, 소총 등 주요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대의 임무 수행 여건과 운영 현황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대장실에서 접견을 갖고 부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부대 현황과 장병들의 복무 여건,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해운대구의회는 장병들을 위한 격려금을 전달하며,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고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부대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부대의 일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장병들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철 의장은 “설 명절에도 변함없이 지역과 국가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2일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사업 공백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적극 추진된 ‘부산, 함께돌봄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1월부터 3월까지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부산, 함께돌봄 사업’을 지속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3월 27일부터는 ‘부산, 함께돌봄 사업’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한 축으로 편입해 지역특화서비스로 전환하고, 타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다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북구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7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아동 생활 시설 등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덕담을 전했다. 장준용 구청장은 “현장에서 애쓰는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다”라며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설 명절만큼은 누구나 외로움 없이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동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있으며,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보훈대상자와 저소득가정,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만두가 춘천에 모였다. 춘천시가 13일 춘천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세계의 만두를 빚고 만둣국을 함께 나눠먹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각국의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식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한국 만두 체험이 아니라 각자의 문화가 담긴 ‘명절 음식’을 직접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춘천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만두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의 만트, 카자흐스탄의 만티, 방글라데시식 만두 모모스, 미얀마의 몽롱예이뻐, 중앙아시아 음식 길민디 등 각국의 만두를 직접 준비해 한 상에 올렸다. 이와 함께 한국의 대표 설 음식인 만둣국을 함께 나누며 음식에 담긴 명절의 의미와 문화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가한 키르기스스탄 출신 한 유학생은 “고향에서는 명절마다 가족과 함께 만두를 빚는다”며 “한국에서도 여러 나라 친구들과 각자의 만두를 나누며 명절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을 선도 중인 충남도가 ‘딸기 메카’ 논산에 대규모 수출 전문 딸기 스마트팜 단지를 만든다. 도는 13일 논산시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청년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이하 논산 딸기 복합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 논산 딸기 복합단지는 2028년까지 145억 5500만 원을 투입, 14.1㏊(4만 3000평) 규모로 조성한다. 논산 딸기 복합단지는 논산시가 국유지 땅을 매입해 용배수, 전기, 도로, 오폐수 처리 등 기반 시설을 설치한 뒤 부지를 제공하고, 청년농 등이 보조·융자금과 자부담으로 온실을 설치한다. 1단계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7.4㏊는 15개 구획으로 나눠 올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조성 추진 중이다. 도와 논산시는 15개 구획 가운데 12개 구획 12명의 입주 청년농 선발을 마쳤으며, 다음 달 중 나머지 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각 구획당 면적은 3300∼4950㎡ 규모로, 청년농에게 안정적인 스마트팜 경영 기회와 함께 자립 기반을 제공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사상구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2곳에 총 1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열렸으며, 이종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각 시설 대표가 참석했다. 지원금은 ▲호정직업재활원 ▲샛별야학평생교육원에 각 50만 원씩 지정 계좌로 지급됐다. 시설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구 의장은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사상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성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우리나라 토종작물 보전을 위해 ‘토종씨앗 순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민이 토종씨앗을 대출받아 직접 재배하고 수확 후 일부 씨앗을 다시 반납하는 순환 방식으로 이뤄진다. 구는 이달 19일 오전 10시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구민들에게 참여를 안내하고 동시에 ‘네이버 폼’을 통해 토종씨앗과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200명으로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어 이달 2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1층 중앙홀에서 씨앗을 대출해 준다. 구민들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직접 재배·채종한 검정완두, 경기참밀, 옥지기가지, 울릉초(고추), 자외(오이), 진안무 등 우리나라 토종작물 씨앗 6종 가운데 하나를 선착순 선택할 수 있다. 씨앗과 함께 재배 및 채종 설명서, 압축배양토, 종이화분, 반납용 씨앗봉투가 함께 제공된다. 참여 구민들은 각자 재배한 뒤, 채종한 씨앗 일부가 다음 참여자에게 전달되도록 박물관에 반납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강릉시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산불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산불감시초소와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되어 산불 예방·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가올 설 연휴를 대비해 산불방지 특별 대책을 수립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설 명절 기간 성묘객 및 입산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림재난대응단 120명 산불감시원 145명의 인력을 투입해 각 순찰 구역을 대상으로 주야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본청 직원 1/6 이상의 읍면동 담당 구역 산불감시 활동도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등산로와 산림 인접 마을 순찰 ▲흡연·취사 등 화기 사용 단속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 강화 등이 포함된다. 김 시장은 13일 강동면 임곡리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 감시 활동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 등을 점검하고, 감시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감시 강화 활동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이 지난 12일, 수유3동 자원봉사캠프(회장 권정순) 회원들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떡국 떡과 무, 참기름, 들기름 등 명절 식재료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더욱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은 직접 물품을 준비하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유인애 의원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거창한 지원보다도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의 손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유3동 자원봉사캠프 권정순 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