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한 일조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일사량 감응 스마트 LED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 3,800만 원을 포함한 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겨울철 일조량이 부족한 딸기 시설하우스 7개소에 ‘일사량 감응 스마트 LED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일사량 감응 스마트 LED 시스템이란 외부 일사량이 부족시 광센서가 이를 감지하여 LED 디밍컨트롤러(밝기조절장치)를 활용해 LED 밝기를 자동 조절한다. 특히 잦은 폭설, 흐린 날씨 등 겨울철 저일조 상황에서도 딸기 생육에 최적한된 광원을 제공하여 고품질 딸기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 직접적인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 LED 시스템은 일조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하우스 농가에 작물 생산량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이 연장 농공단지를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현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홍삼농공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연장농공단지 현안사업 추진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실시설계 착수와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사업’ 착공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추진단 위원, 시공사·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은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8년까지 총 100억 원(국비 70억 원, 도비 9억 원, 군비 21억 원)이 투입된다. 장기간 방치된 유휴 공장을 리모델링 해 임대공장 12개소와 근로자 편의시설, 공유오피스, 청년창업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올해 9월 설계 완료 후 공사에 착수해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조성 플러스사업’에는 총 28억 6천만 원(국비 20억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진안군은 중동 정세 불안과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물가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민생 안정 대책 추진에 나섰다. 군은 진안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지난 2일 첫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대응방안과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파급 영향을 반영하여 민생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 수출기업 지원 등 주요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 및 현장 중심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진안군은 현재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장날(4일·9일) 중심으로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가격 동향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구내식당 휴무일을 활용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독려, 전통시장 및 청년몰 점포 71개소에 대한 사용료 30% 감면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상반기 인센티브를 조속히 지급하여 물가 안정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업체당 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관내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만남의 광장에서 임시직매장과 주말 플리마켓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시직매장 ‘장수상회’는 만남의 광장 내 컨테이너부스에서 운영되며, 지역 농산물과 가공상품을 비롯해 컵라면, 스낵 등 다양한 상품을 상설 판매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레드푸드 광장 플리마켓’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농산물과 가공품, 수공예품,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장수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만남의 광장을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물,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교류 공간으로 육성하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직거래 판매와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장수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미선 농산유통과장은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군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군민의 주관적 의식과 사회적 관심사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 수립과 평가, 학술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다.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선정한 관내 810개 표본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가구가 직접 작성하는 자기기입식 조사, 인터넷 조사 방식을 병행해 실시된다. 조사항목은 교육, 보건‧의료, 주거‧교통, 환경, 여가‧문화, 안전, 장수군 특성항목 등 총 7개 부문 50여 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군민의 생활 만족도와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조사원 20명을 투입하고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응답률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근동 행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장수군은 천천면 와룡자연휴양림에 있는 치유의숲이 재개장해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재개장은 2025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보다 다채롭고 체계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갖추고 방문객을 맞이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린장수 치유의숲은 심신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전문 힐링 공간으로 운영되며, 자연 속에서의 치유 효과를 극대화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속 환경을 활용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숲테라피를 비롯해, 참가자들이 내면의 평화를 찾고 깊은 이완 상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명상 테라피, 발바닥 자극을 통해 신체 활력을 높이는 황토길 맨발걷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앞으로도 치유의숲을 중심으로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웰니스 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석원 산림과장은 “치유의숲을 통해 많은 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은 지역의 대표 역사 콘텐츠인 '삼국유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2층 종합자료실 내 삼국유사자료실에 ‘홀로매직 XR’체험 코너를 마련했다. ‘홀로매직 XR’은 홀로그램과 증강현실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장비로, 이용자는 유물과 문화재를 3차원 입체 영상으로 확인하며 360도로 관찰하는 몰입형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코너는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내에 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활용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쉽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역사뿐 아니라 과학·자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여 학생과 가족 단위 이용자 모두에게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은 이번 XR 체험 코너 운영을 계기로 삼국유사자료실을 단순 열람 공간에서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확대하고 학교 연계 체험학습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류분자 관장은“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은 지역 사회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식정보 자원 공유를 위해 개인 및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양질의 자료 기증을 4월부터 연중 접수한다고 밝혔다. 가정이나 기관에서 잠자고 있는 유익한 자료를 발굴하여, 시민들이 함께 나누고 같이 읽는 지식 공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김칠구 2·28기념학생도서관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나눔이 모여 우리 지역의 독서 환경을 윤택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된다.”며“자료 기증을 통해 이웃과 지식을 나누는 소중하고 뜻깊은 취지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개인 및 기관·단체 누구나 도서관에 자료를 기증할 수 있으나, 다음의 경우에는 기증 대상에서 제외된다. ▲파·훼손 또는 오손, 결호 등으로 이용이 곤란한 자료 ▲발행 후 5년이 경과되어 최신성이 떨어지는 자료 ▲특정 단체·개인·종교의 홍보성 자료 등 장서 구성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자료 ▲그 밖에 도서관장이 공공도서관 자료로 부적합하다고 판단하는 자료 등이다. 기증을 희망하는 시민은 기증동의서를 작성하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3월 28일 경운중학교에서 ‘2026. 중등 서부드림스쿨’ 개강식을 개최하고 거점학교 6교를 중심으로 4월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부드림스쿨은 2017년 서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미래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생 중 희망자 대상으로 성장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진로·진학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다. 올해 서부드림스쿨은 12월까지 운영되며,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3학년 희망 학생 101명이 참여하는 ‘창의융합 진로캠프’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영어 프레젠테이션, 독서 기반 주제 탐구, 메이커 융합 수업, 진로·진학 특강 및 대학 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개인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 입학 안내와 고교 생활 설계를 돕는 맞춤형 코칭도 함께 진행된다.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전탐구 프로젝트’는 7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학생들이 스스로 생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 문화 체험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오는 12월까지 ‘세계문화 탐구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음악, 의상, 놀이, 이야기, 다도, 음식, 공예 등 7개 문화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단순한 체험 중심에서 나아가 ‘탐구 질문’을 기반으로 성찰 과정을 통해 문화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하는 탐구형 체험프로그램으로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세계문화 탐구체험학습은 기존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것을 올해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이른 시기부터 세계시민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세계 각국의 악기를 연주하고 전통 의상을 입어보며, 나라별 놀이와 전래 이야기를 통해 문화 속 가치와 생각을 탐구한다. 또한 세계의 차 문화와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공예 활동에 참여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의 공통점과 다양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다양한 국가 출신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교실에서 접하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