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인삼산업의 체질을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와 과학을 중심으로 바꾸는 대전환에 나선다. 이를 위해 과학적 효능 입증과 유통 시스템의 디지털화를 양대 축으로 하는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인삼이 몸에 좋다는 경험적 판단에서 벗어나 인삼 성분이 우리 몸속 세포와 유전자에 어떤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지 분석하는 효능 작용 원리 규명 연구를 추진한다. 인삼이 혈관 건강 등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한 데이터로 제시하고 흑삼을 활용한 뼈 건강 및 수면 개선 등 맞춤형 기능성 소재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금산인삼 유통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인삼 가격 정보와 산업 통계를 디지털로 구축하고 큐알(QR) 스티커 부착을 활성화해 생산부터 유통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스마트 유통 표준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 외에도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인삼시장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해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 내 시장별 특성화 전략을 마련해 진흥원이 보유한 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약초재배농가의 작업 효율 향상과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약초재배농가 농기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관내 약초재배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로 약초재배에 필요한 농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으로는 보행형관리기, 동력살분무기, 약초선별기, 비료살포기, 땅속작물수확기, 약초굴착기, 꽃대제거기 등 소형농기계가 해당하며 품목별 지원단가 및 세부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영농적기에 맞춘 농기계 구입 지원으로 약용작물 생산기반 구축에 나설 것”이라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인삼 시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성 검사비 및 시장유통 인삼 컬러박스 지원에 나선다. 안전성 검사 지원에 총 1억5000만 원이 투입되며 인삼의 채굴 전 검사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검사비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채굴을 앞둔 인삼이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채굴 전 검사는 올해 4~6년근 이상 인삼을 수확해 유통할 예정인 농가가 신청할 수 있으며 잔류농약 등 유해 물질을 검사해 유통이 가능한 안전한 인삼인지 확인하는 절차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위한 검사비 지원은 생산 단계부터 체계적인 안전 관리가 가능하도록 추진한다. 시장유통 인삼 컬러박스는 안전성 검사를 거친 인삼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컬러박스는 인삼의 안전성 확보 단계에 따라 △녹색박스 - 생산 단계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인삼 △황색박스 - 채굴 전 안전성 검사(잔류농약 등)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인삼 등으로 구분된다. 이를 통해 농가들은 안전성 관리 수준에 맞는 포장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금산군은 저온기 생육 정체와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온도 관리를 당부했다. 깻잎은 저온에 비교적 강한 작물이지만 저온기에는 일정 수준 이상의 온도 유지가 필요하다. 야간 온도가 5℃ 이하로 장시간 유지될 경우 생육이 둔화하고 잎 변색, 수확 지연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야간 온도를 10℃ 이상 유지하면 생육 안정성과 수확 지속성이 더욱 높아진다. 특히, 새벽 시간대 난방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철 시설하우스는 수막 보온으로 인해 내부 습도가 높아지기 쉽다. 과습 상태가 지속되면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외기 온도를 고려해 짧고 간헐적인 환기로 습도를 조절해야 한다. 이때 찬 공기가 작물에 직접 닿지 않도록 측창과 천창을 분산 개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겨울철 깻잎 재배 농가에서는 비닐을 이중·삼중으로 피복하고 보온커튼 설치, 하우스 바닥 멀칭 등 보온시설을 적극 활용해 실내 온도와 지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입춘이 지났지만 저온기가 이어지고 있어 방심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북부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유치원 및 북구 관내 어린이집 원아 4~7세를 대상으로 1일 도서관 체험학습‘도서관 책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이 중요한 유아기 아이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형성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글을 깨치기 전부터 책과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자연스럽게 평생 독자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 이용 교육 ▲증강현실 그림책 체험 ▲그림책 읽어주기 ▲체험형 동화구연 ▲자율독서로 구성된다. 특히,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연령별 맞춤형 동화구연 콘텐츠를 활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북부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정현호 북부도서관 관장은 “이번‘책 나들이’프로그램을 통해 유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시민정신을 기리는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국채보상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민 참여형 자료실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민주간은 국채보상운동기념일인 2월 21일부터 민주운동기념일인 2월 28일까지로, 대구의 역사적 시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7년 선포된 특별주간이다. 이번 행사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 연계해 시민들의 나라사랑 의식을 자연스럽게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국채보상운동 221% 기억하기'로, 국채보상운동이 시작된2월 21일을 상징하는 숫자를 활용해 책을 매개로 역사와 시민정신을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21권의 의미’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 회원 1인당 대출 가능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1권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책을 접하며 국채보상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민 참여형 행사도 마련됐다. ‘국채보상 시민 북챌린지–책으로 모으는 1,300만 원!’은 대출 도서 1권을 1,000원으로 환산해 총 1만 3천 권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13일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부 지역내 교육(상담)복지사 37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사례관리 대상학생 동기부여 상담기법 훈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서적 위축, 학습 무기력, 관계 어려움 등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내적 동기를 촉진하고, 사례관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기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디자인연구소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그림책을 매개로 학생의 감정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돕는 방법, ▲자기이해 및 자아존중감 향상 활동, ▲관계 형성을 위한 질문 기법, ▲그림책 감상법 및 그림책을 활용한 상담법, ▲그림책 치유 활동의 과정 및 방법, ▲그림책을 통한 복합위기학생들의 정서적 접근법, ▲치유적 상호작용을 위한 발문 만들기,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등 현장 적용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 독서 활동을 넘어 상담적 접근과 통합지원 관점에서의 활동 전략을 학교 학생 사례중심으로 공유한다. 김규은 교육장은 “사례관리의 핵심은 학생의 가능성을 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미래형 과학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기초과학교육을 강화해 과학적 소양을 함양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대구 과학교육 운영 계획’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기초과학 탐구역량 강화, ▲과학교사 성장과 도전 지원, ▲과학기술인재 성장 지원,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조성 등 4가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대구 과학교육을 추진한다. 1. 기초과학 탐구역량 강화 탐구․실험 중심의 기초과학교육 강화를 위해 과학교과 시수 중 30%이상 실험 수업 시수를 확보하고, 과학실험 교구 및 재료 구입비로 학교기본운영비 3%이상 확보해 과학탐구활동의 기반을 조성한다. 또, 가설 설정부터 탐구 결론까지 체계적인 보고서 작성을 위한 과학실험 가이드북을 보급하여 과학실험수업을 지원한다. 그리고, 첨단과학기술 기반 도구를 활용한 자기주도 과학기반 융합수업을 지원하기 위한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과 깊이 있는 과학탐구활동 지원을 위한 학생 과학동아리 지원(40팀), 지역 대학 연계 과학탐구활동(45팀) 등을 운영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월 13일 09:00,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중·고 교육과정 담당 부장교사와 수업-평가 담당 부장교사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목표로 세계적 배움·세계적 가르침·세계적 교육 문화의 세 축을 제시하고, '세계적 배움' 실현을 위해 깊이있는 탐구수업 내재화와 서·논·구술형 평가 확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구교육청의 수업 평가 방향을 담은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을 현장에 첫 공개하며, 국가 교육과정, 지역 교육과정과 수업-평가를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에 본격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년도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교사들과 수업-평가 혁신 정책 및 계획을 공유하고,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과 연계한 수업-평가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 소개 및 연계 수업-평가 설계, ▲개념기반 탐구 수업 활성화,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평가 혁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평택시는 오는 2월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오성면 청오로 33-34) 내에 위치한 시민텃밭 이용자를 모집한다. 시민텃밭 신청은 평택시 농업생태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휴대전화 본인 인증 후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신청자가 몰리는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선정 방식은 선착순이 아닌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어 모든 시민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텃밭의 총 모집 규모는 85구획이며, 이 중 4구획은 장애인 가정에 우선 분양된다. 각 구획의 면적은 10㎡이며, 사용 기간은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이다. 이용료는 연간 5만 원이며, 사회적 배려층을 위한 혜택도 유지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장애인 등 경감 대상자는 50% 감면된 2만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평택시는 시민들이 텃밭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시기별 맞춤 교육을 지원한다. 3월 말에는 텃밭 관리 및 재배 요령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8월 중순에는 김장채소 재배 기술 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다. 평택시는 "올해도 많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