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이천시 경충대로 2701-32)는 지역 청년들에게 일상의 쉼표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이룸 문화예술공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형 강좌와 공연을 접목하여 참여자가 주체적으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끄는 이 사업은 ▲2월 어쿠스틱 공연과 초콜릿 만들기 ▲5월 마술 공연과 요거트 케이크 만들기 ▲8월 뮤지컬·팝페라 공연과 논알콜 칵테일 만들기 ▲11월 디저트 만들기와 함께하는 ‘연말 파티’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하여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내 청년이면 누구나 매월 1일부터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의 소중한 인적 자원과 청년들의 열정이 만나는 ‘아트피크닉’이 청년이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정착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하며, “청년들이 단순히 문화를 소비하는 주체를 넘어, 스스로 콘텐츠를 창조하고 이끄는 문화예술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청년일자리카페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 기반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문화예술 생태계가 건강하게 자생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은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책과 친숙해지고, 보호자와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4~5세 대상 ‘인성 책놀이’ ▲6~7세 대상 ‘리더십 책놀이’로 각각 8회차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이천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재료비는 개별 부담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보호자와 함께 책을 읽고 활동하며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어린 시절의 독서 경험이 평생 독서습관 형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이천시 상봉보건진료소와 군량보건진료소는 고령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요가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보건진료소가 수행하는 주민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체육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해 추진된다. 주민 접근성이 높은 경로당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이 더욱 쉽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요가운동교실은 상봉2리 경로당과 송라리 경로당에서 운영되는 가운데, 설성면·대월면 거주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전문 요가 강사가 직접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이후 주민 참여율이 높고, 운동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으로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규칙적으로 운동할 기회가 생겨 건강에 도움이 된다”, “경로당에서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좋다”라며 지속적인 운영을 희망하고 있다. 또한 사업의 효과를 객관적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2월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대월공설공원묘지 일원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묘지 진입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여 방문객들의 쾌적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조상을 기릴 수 있도록 사전 정비에 힘썼다. 이수경 주민자치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성묘하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 보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깨끗한 대월면의 모습이야말로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마장면 루소의 집 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함께 성금 50만 원을 모아 지역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플리마켓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마장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황인동)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루소의 숲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아이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기부해주신 루소의 숲 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루소의 숲 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모가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설 명절 사랑의 밑반찬 배달사업’을 실시했다. 모가면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정성껏 반찬을 조리하여 취약계층 45가구에게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를 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설 명절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떡국떡, 사골육수, 김치만두, 잡채, 나박김치) 따뜻한 덕담과 함께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사골을 후원받아 정성스럽게 끓여 사골육수를 만들었으며, 떡국떡은 모가농협에서 후원을 받아 제공했다. 김치만두 또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직접 손으로 빚어 제공하여 이웃들이 따뜻한 설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오경미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이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랑을 듬뿍 담은 밑반찬을 만들어 한 끼라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에 동참한 박정병 모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관고동 징검다리봉사단은 2026년 2월 11일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준비하고, 2월 1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6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이어오고 있는 징검다리봉사단의 대표적인 명절 나눔 활동으로, 명절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물김치, 소불고기, 전 3종(육전·삼색전·호박전) 등을 직접 정성껏 조리했으며, 사골국과 떡국떡, 만두도 함께 준비했다. 준비된 음식은 2월 12일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됐으며, 새해 인사와 함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징검다리봉사단은 매주 밑반찬 지원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명절에는 특별 음식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또한 지원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등 지역 돌봄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경숙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준 단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명절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예비 고1을 대상으로 한 전환기 교육 심화 프로그램 『HIGH PATH: 고교학점제 실전연습』을 2월 21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대강의실에서 예비 고1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앞서 지난 2월 7일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는 고등학교 전환기 특강’은 고등학교 생활과 입시제도,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강 참여자들은 “고교생활의 변화와 필요한 전략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도움이 됐다”, “학원 설명회와 차별화된 객관적인 입시 설명이 인상 깊었다”, “고교학점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등 고등학교 전환기를 준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에 구는 기존 전환기 특강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학생들이 고교학점제를 실제 학업 계획으로 연결해볼 수 있도록 『HIGH PATH : 고교학점제 실전연습』을 전환기 교육 심화 과정으로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의 핵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는 2월 13일, 2026년 마을활동지원가로 선발된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마을활동지원가 20명을 공식적으로 위촉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마을활동지원가 운영 취지와 활동 내용, 현장 지원 방식 등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공동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세부 활동 내용, 활동비 지원 기준, 필수 교육 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활동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마을활동지원가는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마을 현장에서 활동하며, 공동체 역량 강화 사업 지원, 온남원공동체 현장 지원, 공동체 기록 활동, 공동체 홍보 및 자원 조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은 “마을활동지원가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연결 고리”라며 “이번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활동가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설 명절 기간 중증장애인의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특별 지원에 나선다. 구는 명절 연휴 동안 활동지원사 휴무와 복지시설 단축 운영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에 대비해 '설명절 기간 중증장애인 돌봄공백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와상·사지마비 장애인과 도전적 행동이 심한 발달장애인 등 서울형 활동지원 수급자 86명에게 ‘명절 특별급여’를 지원한다. 설 연휴 기간 동안 평일 대비 50% 할증된 비용을 추가 지원하며, 대상자별로 12시간에서 최대 36시간까지 추가 시간을 제공한다. 이에 따른 추가 지급액은 20만7,240원에서 최대 62만1,720원이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활동지원 인력 수급이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중증장애인의 일상 유지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돌봄을 담당하는 활동지원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설 연휴(2.16.~2.18.) 기간 중 하루 5시간 이상 근무한 활동지원사 56명에게 1일 5만 원의 특별수당을 지급하며, 최대 3일 근무 시 15만원까지 지원한다. &